
[PEDIEN] 청주시가 2026년 정기분 지방세를 납기 내에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1인당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결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시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2026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납부 건수 총 141만5천169건 중에서 선정된다. 시는 구별 납부 건수에 비례하여 △상당구 223명 △서원구 209명 △흥덕구 342명 △청원구 226명 등 총 1천명을 전산시스템을 통해 무작위로 추첨했다. 이 과정에서 체납자는 제외하는 등 최종 확인 절차를 거친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11월 9일 청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당첨자들에게는 개별 안내문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이 등기우편으로 순차 발송되며, 11월 중 모든 발송을 완료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성실납세자를 우대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자동차세 성실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제도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성실납세자 우대 시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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