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변동된 토지 2,63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필지들을 대상으로 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재산권 행사와 직결되는 중요한 정보이다. 따라서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아산시청 토지관리과를 방문하여 이의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아산시는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 면밀한 검토 절차를 거친다. 먼저 해당 토지의 개별적인 특성과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전문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실시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12월 21일에 최종적으로 공시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의 적극적인 확인과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또한,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의 투명한 토지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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