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시와 손잡고 '찾아가는 강원특별법 설명회'를 30일 강릉시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월 22일 시행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내용을 바탕으로, 이미 확보한 특례의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시·군 공무원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특별법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특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법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이미 확보한 특례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특별법 개정 과정을 간략히 소개한 후, 농지·산림·환경·군사 등 4대 핵심 특례를 통한 주요 성과와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된다. 특히 최근 시행된 3차 개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강릉시의 관광·농촌·산림·산업 등 지역 특성과 연계한 특례 활용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는 특별법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특례를 적극 활용하고 도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강원특별법은 지역에 필요한 특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함과 동시에 이미 확보한 특례를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특별법의 성과가 지역 발전과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