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가 2027년 정부예산 국회 증액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지난 10월 29일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시작으로 30일 기획예산처까지 잇따라 방문하며 정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서 이 부지사는 중부고속도로 확장, 탄소중립 목재자원 순환이용거점 구축,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청주교도소 이전 신축, 개인 맞춤형 mRNA 항암백신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등 도 핵심 사업의 국회 증액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을 집중 설명했다. 이를 통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실질적인 예산 반영이 이뤄지도록 관계자들의 협조를 적극 구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내부 보고회와 지방재정협의회를 거치며 사업의 완결성을 높여 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정부의 지출구조조정 기조 속에서도 충북의 핵심 현안이 2027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심사 단계까지 전방위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충북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되기 위한 마지막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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