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가 버들초등학교와 손잡고 진행한 2학기 학부모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자녀와 함께하는 요리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차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와 버들초등학교 학부모회의 협력으로 기획됐다. 1학기 프로그램 당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에 힘입어 2학기에는 운영 횟수를 늘려 더 많은 가족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총 60가족이 참여한 이번 2학기 특강에서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과일찹쌀떡과 소프트 브라우니를 직접 만들었다.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번 요리 활동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지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반죽하고 디저트를 완성하며 깊이 소통할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요리 교실이 부모와 자녀에게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내 유관기관 및 학교와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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