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 치매안심센터가 낙상 위험이 높은 재가 치매환자 30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안전망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음성설성로타리클럽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집중적으로 추진됐다.
치매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 겪을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목표였다.
양 기관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방문을 통해 집 안 곳곳의 낙상 위험 요소를 꼼꼼하게 점검했으며, 특히 화장실과 거실 등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공간에 안전 손잡이를 무상으로 설치했다.
연윤경 음성군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에게 발생하는 낙상은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설성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치매 환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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