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호주 현지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퀸즐랜드주 최대 직업교육훈련기관인 TAFE Queensland와 업무협약을 재체결하고, 실습 기업인 The Westin Brisbane과도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국제 직업교육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현재 대전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호주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TAFE Queensland와는 지난 2022년부터 업무협력을 이어왔으며, 2024년 협약 종료를 앞두고 이번에 재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향후 글로벌 현장학습 학생 교육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29일에는 The Westin Brisbane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호텔에서는 이번 호주 인턴십에 참여하는 조리 분야 학생 4명이 3주간의 현장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학생들의 안전한 실습 환경 조성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 교육기관 및 실습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교육과 현장실습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지 협력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글로벌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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