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 은상 수상 (음성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소속 대소면 오류2리 경로당 어르신들이 ‘제5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8개 경로당팀이 참가했으며, 충북 대표로 나선 오류2리 경로당은 14명의 어르신이 이미숙 여가문화 강사의 지도 아래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어르신들은 하와이 전통춤인 '훌라'의 우아한 몸짓과 인디언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조화롭게 결합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러한 독창적인 구성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전국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이번 은상 수상은 충북 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어르신들은 완성도 높은 공연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

장양원 지회장은 “전국 대회에서 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여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경로당의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