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수도권 대규모 박람회 현장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본격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월 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카페 베이커리페어 시즌2’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주 올림픽 유치의 비전과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카페 베이커리페어 시즌2'는 커피, 베이커리, 디저트 등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대규모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250여 개 업체가 400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약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전주 올림픽 유치를 통해 얻게 될 긍정적인 효과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친다.

홍보부스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한, 현장에서 전주 올림픽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며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수도권 청년층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종필 전북특별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수도권의 많은 청년과 국민들이 찾는 박람회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의미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축제와 대규모 행사 현장을 찾아 국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