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논산 파랑새합창단이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회를 선물한다.
10월 31일 오후 4시,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극 형식으로 기획되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2017년 8월 창단된 파랑새합창단은 관내 초·중학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단 이후 꾸준히 사회복지 관련 행사와 어르신,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합창단원들이 지난 10년간 갈고 닦은 실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을 소재로 한 음악극 '혹부리 영감의 노래주머니'가 펼쳐진다. 합창에 연기와 이야기를 더한 다채로운 무대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관객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랑새합창단은 논산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알리는 활동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노래로 꿈과 희망을 전해 온 파랑새합창단은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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