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대강면이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관내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하반기 마을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시정사항을 알리는 한편,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경로당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간담회에는 면장과 각 팀장 및 담당자가 함께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겨울철 한파에 취약할 수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대강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정 주요 사업과 정책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각 마을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소통함으로써,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이번 순회 간담회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가오는 겨울철에도 모든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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