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가 지난 28일 국립제천치유의숲에서 '2026년 남부면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의 주관 아래 치매 환자와 그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 등 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국립제천치유의숲의 걷기 코스를 따라 걸으며 울창한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프로그램은 걷기 활동 외에도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치매 예방을 위한 운동법을 배우고, 자신의 체질을 알아가는 사상체질차 체험에도 참여했다. 또한, 생활 안전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사상체질차 체험은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자신의 체질적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한방차 티백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제천시 남부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