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한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강당에서 시청 및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상황에서 요구되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재해구호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재해구호 법·제도의 이해 △재난 유형별 구호활동 체계 △재해구호 조직 및 역할 △재난 및 위기관리 리더십을 주제로 한 이론 강의와 실습이 포함됐다.
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재해에 맞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과 신속한 대처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재해구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천시는 22개 읍면동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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