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는 지난 28일 녹색미래과학관 2층 세미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행복기동대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담당 공무원 등 총 9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의 이해와 예방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방안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위원의 역할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적 안전망 구성원들이 위기가구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실질적인 위기 개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실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민들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기동대 등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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