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도군이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 명사십리 해변 일원에서 '2026명사십리 맨발 걷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바다를 걷다, 건강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완도군의 자랑인 청정 해변, 신지 명사십리의 아름다운 모랫길과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현장에서 직접 접수하면 누구나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다.
걷기 코스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앞에서 출발해 명사십리 해변 끝까지 걸은 후, 완도해양치유센터 옆에 자리한 해양기후치유센터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된다. 총 3곳의 지점에서 스탬프를 모두 모아 완주하는 참가자에게는 완도군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식전 행사로 기타 밴드와 약산 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지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 외에도 나눔 바자회, 푸드존,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된 부대 행사와 함께, 혈압·혈당, 체성분 측정 서비스 및 올바른 걷기 방법 안내 등 건강 증진 홍보관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완도군 해양산업 사회적협동조합, 신지·꿈나무 지역 아동 센터, 햇살마루 마을학교, 맨발 걷기학교, 노르딕 워킹 동아리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준비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걷기 좋은 계절, 아름다운 신지 명사십리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여유롭게 걸으며 건강한 에너지를 가득 채워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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