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 체육회, 시민체전 3개월 간의 대장정 마무리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대신동 체육회가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신동 체육회는 지난 27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체육회 임원진과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 대신동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대회에서 영예의 종합 우승을 달성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 3개월간 대회 준비에 힘써온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시민체전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종목별 시상과 선수단 격려가 이어지며 대회의 열기를 되새겼다.

특히 승부차기 1위, 협동공튀기기 2위, 200m 릴레이 2위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둔 종목 외에도 한궁, 열차달리기, 노래자랑 등 입상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종목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최거동 대신동 체육회장은 “대신동의 화합과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영예의 종합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지난 3개월간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선수단과 주민,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명순 대신동장은 “이번 종합 우승은 선수단의 뜨거운 열정과 주민들의 열렬한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대회 기간 보여준 대신동민의 단합된 모습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화합을 바탕으로 더욱 활기찬 대신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