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가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여성회는 지난 29일 봉현면 대촌리의 한 사과 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이어 오는 11월 4일에는 봉현면 유전리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회차별 회원 20명씩, 총 연인원 40명이 참여하여 사과 따기를 비롯한 수확 작업 전반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일손 돕기는 사과 수확이라는,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농가의 노동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는 지역사회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데 큰 의미를 더한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는 이번 일손 돕기를 시작으로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 농가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박경순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장은 “사과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여성회는 농촌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국토대청결운동, 무료급식 및 조리 봉사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