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상수도 현장민원실 운영 마무리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는 지난 10월 28일 가은읍과 농암면을 끝으로 2026년도 상수도 현장민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현장민원실은 지난 4월 29일 산양면과 영순면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문경시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됐다.

이번 현장민원실 운영은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상수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민원 상담을 비롯해 누수 탐사, 고장 수리, 시설 점검, 수질 검사, 계량기 교체 및 점검 등 다양한 민원을 직접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경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를 위해 6개 반, 십여 명으로 구성된 전담 인력을 편성했다. 이들은 지역별 운영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상수도 관련 불편 사항을 해결했다. 주민들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김순섭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현장민원실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사항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수도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