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8일 신안초등학교에서 '반짝반짝 안전을 부탁해'라는 이름의 청소년 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산청군1388청소년지원단 및 청소년상담자원봉사단 '청보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운영되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이 직접 반사안전키링을 만들어 가방에 부착하는 체험형 활동은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반사안전키링은 야간에 도로를 걷는 보행자의 위치를 차량 운전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귀갓길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위기 상황에 처하거나 고민거리가 있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상담 및 지원 체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 기세를 몰아 오는 11월 4일 산청초등학교에서도 동일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실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습관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유관 기관 및 단체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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