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령군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지난 10월 28일, 군청 대가야홀에서는 제12기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7기 읍·면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실무협의체 및 읍·면 협의체 위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210명의 위원이 새로 위촉되어 앞으로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들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심의·자문 △민관협력 사회보장사업 추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지역자원 개발 및 연계·협력 등 다방면에 걸쳐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된다. 이는 곧 고령군 복지 발전의 핵심적인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위촉식은 단순한 임명식에 그치지 않았다. 위원들의 장애 인식 개선과 원활한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이웃과 통하는 일상 수어 교육'이 함께 진행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은 고령군 복지 발전을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앞으로 2년간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에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군에서도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활동은 고령군 복지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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