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교육문화관이 지역 주민의 원주 역사 및 문화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한지로 펼쳐보는 원주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원주의 대표 문화 자원인 한지를 중심으로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하여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11월 14일 원주교육문화관에서 '한지로 읽는 원주'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한지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 그리고 원주와 한지가 맺고 있는 깊은 연관성을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차수에는 11월 21일 '한솔종이박물관'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박물관을 둘러보며 한지와 종이로 이어져 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관람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혜경 원주교육문화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원주의 소중한 문화 자원인 한지에 담긴 역사와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부서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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