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PEDIEN] 동해시가 한 해 동안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10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해체육관에서 ‘제15회 동해시 선도농업인대회’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여성농업인회 등 4개 농업인 학습단체와 18개 품목연구회가 함께하는 연례행사다. 지역 농업인들의 교류를 증진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단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우수 농업인 20명을 선정해 공로패와 표창패를 수여한다. 이는 해당 농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함이다.

김정남 동해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업을 굳건히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참석자 모두에게 서로의 귀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동해 지역 농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