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보건소가 지난 6개월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해 온 걷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보너스 챌린지’를 새롭게 운영하며 시민들의 걷기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보너스 챌린지는 기존 걷기 챌린지의 성공적인 마무리 이후에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 챌린지보다 짧은 기간 동안 운영되지만,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물이 증정되는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 참여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챌린지 참여 대상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총 3만 보 걷기 목표를 달성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다만,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7천 보로 제한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랜덤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보너스 챌린지는 신규 걷기 앱인 ‘모두의 러너’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두의 러너’ 앱을 다운로드한 후, 전화번호 또는 이메일로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앱 내 ‘챌린지’ 메뉴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김제시 챌린지를 선택하여 참여 예약을 마치면 된다. 챌린지 기간 내 걷기 목표를 달성한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랜덤 선물’이 지급되며, 수령 기간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이다. 선물은 김제시보건소 2층 건강이음실에서 배부하며, 점심시간은 수령 시간에서 제외된다.
김제시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6개월간 걷기 챌린지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보너스 챌린지가 걷기를 더욱 즐겁게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