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PEDIEN] 대전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은 지난 29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열린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 지역 관광 발전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관광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지영한 부시장은 기념사에서 “관광은 대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전시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들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한데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관광 산업의 중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대전시 관광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