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이 동부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활용하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 수립을 제안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군위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이종은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계면, 산성면, 의흥면, 삼국유사면 등 동부지역의 잠재된 문화관광 자원을 아우르는 ‘동부지역 문화관광 종합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이 부의장이 제시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군위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객 접근성 대폭 개선 △‘삼국유사’를 테마로 한 대표적인 문화축제 개발 △지역 특색 먹거리와 연계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 확충 △주요 관광지의 편의시설 확충 및 주변 환경의 지속적인 관리 강화 등이다.
이는 단순히 관광 자원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방문객 경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종은 부의장은 “군위군 집행부와 의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군위만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살린 관광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매력적인 군위로, 지역 주민에게는 삶의 활력이 더해지는 풍요로운 군위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계획은 군위군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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