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의회 조만석 의원, 수서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반대 입장 밝혀 (군위군 제공)



[PEDIEN]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조만석 의원이 군위읍 수서리 일원 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300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다.

조 의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의 중요성에는 공감대를 표하면서도,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환경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분진, 소음, 수질오염 등 환경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그는 군위읍 생활권과 인접한 산업단지의 입지적 특성과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 의원은 집행부와 사업 시행자, 관계기관에 입주 예정 업종과 각 시설별 환경적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산업단지 입지의 적정성을 재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지역의 발전은 군민의 삶과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