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화천군에서 열린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축제’에 참가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선보였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화천군과 대한노인회 화천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18개 시·군 어르신과 관계자 1500여명이 참여하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횡성군에서는 60명의 어르신이 이번 축제에 함께 참여했다.
축제의 첫날인 22일에는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 후,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축제’가 본격적으로 개회했다.
이날 진행된 시·군별 ‘여가프로그램 경연’에서 횡성군 선수단은 ‘난타’ 공연으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어르신들은 경쾌한 리듬에 맞춰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연이 열린 첫날, 장신상 횡성군수는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참가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장 군수는 “무대를 위해 오랜 시간 정성껏 준비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결과에 관계없이 즐겁고 건강하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 날인 23일에는 시·군 간 ‘화합교류경기’가 펼쳐졌다. 횡성군은 △공 이어받기 △인바스켓볼 △합동 공튀기기 △몰키 등 4개 종목에 출전하여 다른 시·군 어르신들과 함께 땀 흘리며 경기를 즐기고 우의를 다졌다.
이병곤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장은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다른 지역 어르신들과 교류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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