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 전경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명문고등학교 보건 동아리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센터의 다각적인 역할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학생들이 직접 건강증진사업을 경험하며 미래 보건·의료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방식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운동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형 및 보행 분석 검사에 참여하며 자신의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도 제공되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센터의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광명시에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이러한 훌륭한 시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센터를 다시 방문하여 건강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정임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건강 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의 역할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 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센터의 건강증진사업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현재 ‘다모아건강체크’, ‘바른바디체크’와 같은 기초 건강 검진 프로그램과 각종 신체검사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