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수원시 청소년 대축제가 지난 2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내 청소년 동아리 20개 팀이 참여하는 밴드, 뮤지컬, 힙합, 댄스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무가 허니제이와 가수 딘딘의 케이팝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축제 현장인 문화센터 앞마당에는 청소년 동아리와 유관 기관들이 마련한 20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키링 및 키캡 만들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공간수학, 야구 교실,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축제를 만끽했다.
축제장을 찾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청소년은 수원의 희망이며, 이들의 열정이 바로 수원의 미래를 만들어갈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시는 언제나 청소년 곁에서 함께 걸으며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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