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지난 23일 인생플러스센터 정보배움실에서 19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제2차 통합돌봄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하며 시민 맞춤형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최근 통합돌봄 전담 인력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고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 및 관련 지침 △광명시 통합돌봄도시 5대 핵심 사업 현황 △통합돌봄 서비스 메뉴판 소개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 절차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기술 등 다방면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교육의 초점은 대상자의 개별적인 특성과 구체적인 돌봄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여, 이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고 체계적인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 및 관리하는 실무 절차에 맞춰졌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은정 광명시 통합돌봄과장은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능숙한 서비스 연계가 통합돌봄 서비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과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모든 시민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광명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간으로 삼아,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시민들의 다변화하는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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