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역량 키운다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2026년 광명시 자율방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율방재단원 160여 명이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전문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교육에서 단원들은 '안전도시 광명을 위한 시민 중심의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청취했다. 이를 통해 재난안전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오후에는 황학산수목원으로 자리를 옮겨 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 탐방은 단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규삼 단장은 “이번 교육이 재난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한편, 단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광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평시에는 지역 내 재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 및 복구 지원에 나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