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직업소개 현장 전문성·신뢰 높인다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관내 348개 직업소개소 대표자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직업 소개 현장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23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직업소개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직업안정법, 직업윤리, 직업상담, 개인정보 관리, 증빙·장부 관리, 계산서 발급, 부가가치세, 세무 실무 등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법령과 실무 지식을 습득했다.

분야별 전문 강사들이 나서 체계적인 강의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복잡한 법규와 실무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수원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는 총 348개의 직업소개소가 운영 중이다. 구체적으로 장안구에 53개소, 권선구에 78개소, 팔달구에 166개소, 영통구에 51개소가 분포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직업 소개 종사자들이 관련 법령과 직업윤리를 현장 업무에 충실히 적용하고, 근로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48개 직업소개소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여, 구직자와 구인 기업 모두에게 신뢰받는 고용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