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교정공무원들의 복지 증진과 자녀 교육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된다. 법무부 교정본부는 메가스터디교육과 함께 교정공무원 자녀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월 23일, 법무부 교정본부와 메가스터디교육은 교정공무원 자녀의 교육 지원 및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공식적으로 맺었다. 이번 협약은 헌신적인 자세로 사회 질서 유지에 기여하는 교정공무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그 자녀들에게 보다 폭넓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메가스터디교육은 자사의 대표적인 온라인 교육 서비스인 엘리하이 키즈, 엘리하이, 엠베스트, 메가스터디를 교정공무원 자녀들에게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구체적인 할인율과 이용 방법은 추후 별도 안내를 통해 상세히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교정공무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녀들은 각자의 학습 수준과 목표에 맞는 최적의 교육 콘텐츠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하며 학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대도시 지역에 비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소도시나 농어촌 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는 지역 간 학습 여건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손성은 대표이사는 “교정공무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녀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계층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법무부 교정본부의 이홍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교정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자녀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정공무원과 그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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