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제26회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 참석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26회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에 참석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남양주농업 대전환’을 테마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농업과 도시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된 이날 기념식에는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최현덕 시장, 정종현 농업기술대전추진위원장, 농업인단체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내빈 소개, 격려사와 축사, 농업 유공자 시상, 풍년맞이 시루떡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야외에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26회 남양주시 농업기술대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의장은 “농사가 천하의 근본이라는 ‘농자천하지대본’의 정신처럼, 농업은 우리 삶의 근간이었으나 오늘날 농업 인구 고령화 등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이야말로 남양주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주인공”이라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장은 “농업인 여러분의 수고로움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는 남양주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