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골목형상점가 8개소 추가 지정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는 올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상반기 2개소를 처음으로 지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 8개소를 추가로 선정하면서 총 10곳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8개소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근린상권부터 역세권 및 구도심 상권까지, 각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경산역 인근에 자리한 ‘경산역전골목형상점가’는 대경선 철도 이용객과 역세권을 찾는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상권 활성화가 크게 기대된다. 또한 중앙로 일대의 ‘중방경안로골목형상점가’는 골프웨어와 아웃도어 등 특정 전문 업종이 밀집된 특화상권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구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으로 지역 곳곳에 변화의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