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에 모범을 보인 도내 카페, 음식점 등 6곳을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우수업소'로 인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6개 업소는 전주, 군산, 익산, 김제, 임실 등 5개 시·군에 위치하며, 소방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성실히 실천해 온 곳들이다.
선정된 업소는 △골프존파크 평화VIP △ADO △투썸플레이스 군산미룡점 △고고씽어 동전노래연습장 △전주김제완주축협 참예우한우프라자 △임실축협 한우명품관이다. 업종별로는 카페 등 휴게음식점 2곳, 일반음식점 2곳, 노래연습장 1곳, 가상체험 체육시설 1곳이 이름을 올렸다.
'안전관리우수업소'는 최근 3년간 화재 발생이 없었고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도 없는 등 까다로운 법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더불어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관계자의 안전 의식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인정된 업소는 향후 2년간 '안전관리우수업소' 표지를 부착할 수 있는 영예를 안는다. 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에서 면제되는 실질적인 혜택도 받게 된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우수업소 선정을 계기로 영업주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궁극적으로 도민들이 다중이용업소를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안전은 도민이 가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영업주의 자발적인 안전 관리 노력이 널리 퍼져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