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5주간 진행될 평생학습관 시범운영 강좌의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2027년 1월 예정된 평생학습관의 정식 개관에 앞서 시민들이 학습 공간과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실시된 시민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총 5개 분야에서 14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개설된다. 인문교양, 운동, 직업능력개발, 인공지능, 음악 등 시민들의 관심사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강좌들로 구성된다.
수강 신청 대상은 밀양시민과 밀양시 소재 직장인이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밀양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및 전화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강좌 정보 및 신청 방법은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밀양시 미래교육과로 연락하면 된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수강생들의 만족도, 참여 현황, 그리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러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정규 강좌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정식 개관 전에 시민들이 평생학습관을 미리 경험하고 다양한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참여와 의견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평생학습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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