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은 북상하는 태풍에 따른 우천 예보와 야외 행사 안전관리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일정을 11월 8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자리다. 변경된 일정에 따라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전 1차 행사와 마찬가지로 거창군 공모사업에 선정된 거창YMCA가 이번 행사 역시 운영을 맡는다.
행사장은 아동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존과 플레이존, 그리고 흥미로운 무대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놀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거창군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행사장 내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참가자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행사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
거창군 관계자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 특성상 아동과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불가피하게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경된 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팝업놀이터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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