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여성의용소방대 회원 30여명이 지난 22일 거창전통시장에서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었다. 더불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원산지와 가격 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을 촉구했다.
또한, 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회원들은 시장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시장 이용 문화를 당부하며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지역의 화재 예방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여성의용소방대는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온기를 더했다. 이정란 대장은 “회원들과 함께한 이번 장보기가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꾸준히 이용하고 화재 예방 활동에도 힘써 안전하고 활기찬 시장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장보기에도 동참해 주신 여성의용소방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의 릴레이 장보기를 이어가고, 다채로운 시장 행사를 기획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전통시장에서는 오는 10월 26일과 11월 1일에 ‘고객감사 경품 대잔치’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페이백 행사, 반짝 세일, 지역 가수 및 동아리 공연, 체험 코너, 경품 추첨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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