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만나는 11월 인문학 강좌 운영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2026년 하반기 The 공감 인문학 특강'을 마련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1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동서양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탐구하며 세계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시민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폭넓은 시각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진으로는 각 분야의 저명한 학자들이 참여하여 전문성과 흥미를 더한다. 1회차에는 김건우 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독일 알고 보면 재미있는 나라'를 주제로 독일의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2회차에는 김영 대구한의대학교 교수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이야기'를 통해 일본의 다채로운 문화를 소개한다.

이어 3회차에는 한령 대구대학교 국제어문학전공 교수가 '여행으로 만나는 중국 문화'를 강의하며, 4회차에는 허정애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가 '미국 문화와 인종'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제공한다. 이들 강좌는 각국의 역사적 맥락과 문화적 특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영천시는 이번 인문학 특강이 시민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