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가 운영하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의 18기 입주 작가 8명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리는 제19회 대구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올해 1월부터 스튜디오에 입주하여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의 작품 39점이 전시된다.
2008년 '대구아트페어'로 시작해 2022년 'DIAF'로 브랜드를 전환하며 국제 아트페어로의 확장을 도모해 온 행사인 만큼, 올해 DIAF는 대구·경북 지역 기반 갤러리를 중심으로 국내외 주요 갤러리들을 한자리에 초청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러시아, 독일, 일본 등 4개국 갤러리도 참여하여 국제적인 면모를 더한다.
올해 DIAF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대구·파리: 140년의 시선'이다. 이 특별전은 대구·경북 미술과 프랑스 미술을 연결하며 140년에 걸친 두 지역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 의미를 조명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DIAF 2026 참가를 통해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번 작품 출품이 입주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천의 문화예술을 대외적으로 소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IAF 2026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11월 1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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