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김천전국마라톤대회 코스 주변 환경정비 실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봉산면행정복지센터가 다가오는 김천전국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코스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11월 1일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봉산면은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주요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봉산테마공원 일대 풀베기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정비 작업은 특히 마라톤 코스로 지정된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참가자들이 잠시 쉬어가거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봉산테마공원 일대의 풀베기 작업도 병행하여 깔끔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과 방문객 모두에게 정돈된 마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김천전국마라톤대회는 오는 2026년 11월 1일에 개최된다. 10km와 하프코스 모두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출발해 봉산면행정복지센터, 용화사 등을 거치는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구간들의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것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필수적인 준비 과정이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김천전국마라톤대회를 위해 봉산면을 찾는 모든 참가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가 열리는 날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봉산면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봉산면은 이번 환경 정비를 시작으로 대회 당일까지 주변 환경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