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 북면이 오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지역 내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익숙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경로당이라는 공간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의 신체적·정서적 변화와 건강한 노후생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유형 및 예방 방법 △노인 인권의 이해와 인권침해 예방 등 일상생활과 사업 참여에 필수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북면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책임감을 고취시키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을 느끼며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정준 북면장은 “이번 소양교육이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존중받는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