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주요사업장 방문 3일차…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집중 점검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의회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의 추진 상황과 운영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성중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3일차 일정으로 만경강 생태문화 테마파크, 생태스포츠 지원센터,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완주외국인지원센터, 생강골 창의키움센터 및 주차장 등 총 5곳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의 핵심은 단순히 시설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관광·생태 자원과 연계하여 주민과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었다. 의원들은 각 사업장의 추진 현황과 시설 조성 계획을 면밀히 살피며, 이러한 시설들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와 완주외국인지원센터 방문에서는 청년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지원 사업이 실제 이용자들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각 지원 사업이 일자리 창출, 지역 사회 정착, 지역 사회 참여 증진 등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생강골 창의키움센터 및 주차장에서는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접근성과 주차 편의, 시설 활용도를 꼼꼼히 점검했다.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한 내실 있는 운영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성중기 의장은 "사업의 성과는 시설을 조성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얼마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역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늘 살펴본 사업들이 각각의 목적과 기능을 제대로 살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여부뿐만 아니라, 조성 이후 해당 시설들이 지역 사회에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까지 꼼꼼히 살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3일간의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완주군의회는 향후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