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이 지역 농업인의 사과 재배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영덕군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총 96명의 교육생 중 72명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16회에 걸쳐 총 70시간 동안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다축형 사과 재배 및 생산 기술, 병해충 방제 등 영농 현장에서 필수적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자신의 과원에서 수형 관리와 전정 기술을 시연하고,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지도와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는 현장 중심 교육 방식이 도입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다축형 사과 재배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바쁜 영농 일정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교육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농업인대학장으로서 다축형 사과 재배 전문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여러분의 앞날을 힘껏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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