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등 교원 55명을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난 10월 20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원들의 AI·디지털 기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를 수업과 학교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초등 과정과 중등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초등 과정에서는 구미 비산초등학교 신동영 교사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 활용 나만의 수업 및 업무자료 만들기’를 주제로, 교실 수업과 행정 업무에 필요한 자료를 제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했다. 중등 과정에서는 포항제철중학교 김경규 교사가 ‘수업과 일상을 바꾸는 생성형 AI 활용의 실제’를 강연하며, 생성형 AI가 교육 현장과 일상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한 교원들은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수업 및 일상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익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및 업무 자료 제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연수여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혁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교육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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