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고흥군이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9회 나로도 청정수산물 축제'에서 고흥몰 홍보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성과를 거뒀다.
축제 기간 동안 고흥몰 부스에서는 고흥산 햅쌀을 비롯해 상황버섯, 태추단감, 유자향주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선보였다. 이들 품목은 총 250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산지 직송의 신선함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판매된 고흥산 햅쌀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예약 판매까지 이어졌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현장 판매뿐만 아니라, 고흥몰 앱 다운로드와 회원가입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며 온라인 쇼핑몰 홍보에도 힘썼다. 이를 통해 고흥몰을 알리고 다양한 농수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촉진하는 복합적인 홍보 효과를 창출했다.
이번 축제는 고흥 농수특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현장 판매와 예약 주문, 앱 다운로드,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를 연계한 이번 방식은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흥몰 신규 고객 확보와 재구매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고흥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고흥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연계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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