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장흥군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에 참가해 다채로운 건강 프로그램과 영암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영암군 건강증진관은 ‘내 몸을 바로 알고 영암에서 건강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1:1 맞춤형 체형 분석과 전문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4일간 약 4000여 명의 방문객의 큰 관심을 끌었다.
박람회 참가자들은 정적·동적 자세 측정과 움직임 분석을 통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았다. 이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맞춤형 운동 방법을 안내받으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다.
영암군은 건강 관련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달마다 영암’, 월출산국화축제, 그리고 ‘2027~2028 영암방문의 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영암의 풍부한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박람회 둘째 날인 16일에는 ‘건강 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 영암군 대표로 참가한 ‘달빛영암팀’은 꾸준한 운동 교실 참여로 다져진 실력과 생동감 넘치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건강한 활력을 펼쳐내며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통합의학박람회를 통해 영암군이 가진 건강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암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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