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돕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군은 빈집을 활용한 주거 공간 제공 사업인 ‘영암살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0명의 입주자를 모집했다고 밝혔다.
‘영암살래’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빈집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영암으로 새롭게 이주하거나 고향으로 돌아오는 귀농귀촌인 및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고향으로 돌아오는 귀향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마더하우스’ 주택 수리 지원 사업 역시 5곳에서 완료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노후된 주택을 개보수하여 귀향귀촌인들이 주거 관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귀농귀촌인이 겪는 주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주택 수리 사업도 6곳에서 마무리되었다. 군은 지붕 보수, 창호 교체, 단열 공사 등 생활에 필수적인 주택 수리를 지원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썼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빈집을 활용한 주거 공간 마련과 노후 주택 수리 지원이 귀농귀촌인들의 영암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암으로 이주하거나 고향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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