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유천2동 복지만두레가 지역 내 건강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퇴원 환자 5가구에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병원 퇴원 후에도 일상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만두레는 위생용품과 조리식품 등을 담은 키트를 전달하는 것 외에도 대상 가구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정서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환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복합적인 지원 방안이다.
김순이 유천2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퇴원 후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환자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근재 유천2동장은 “퇴원 후 회복 과정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세심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